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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지방자치
대구지역 ICT 기업 경쟁력, 일본서 통했다
재팬 IT 위크서 공동부스 운영
안전관리 솔루션 기술 등 홍보
현지 납품 협의 등 MOU 성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6일(목) 16:02
ⓒ 경북연합일보
대구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2026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에 참가해 총 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일본 현지 기업과의 납품 협의 등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RX Japan이 주관하는 ‘재팬 IT 위크’는 일본 최대 규모 ICT 전시회로, 올해는 1034개사가 참여했다. 대구시는 지역 우수 ICT 기업 5개사(㈜파미티, 브레인웍스,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엠엔비전, 아스트론)와 공동관을 운영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참가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신뢰 관계를 중시하는 일본 시장에서 대구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현장에서 이뤄진 협약체결이다.
㈜파미티는 일본 환경성 직속 기업인 KOUKI사와 화재 감지 솔루션 납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기업이 선보인 ‘공간지능형 안전관리 플랫폼’은 CCTV와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으로, 한국 참가사 중 ‘주목할 만한 제품 랭킹’ 1위에 선정돼 큰 주목을 받았다.
브레인웍스는 이번 전시회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의 발판으로 삼아 미국·대만 기업과 총 3건의 MOU를 성사시켰다.
이 외에도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엠엔비전, 아스트론 등 참여기업들은 AI 및 안전관리 솔루션 등 각 사의 특화 기술을 바탕으로 현지 주요 기업 및 금융권 바이어와 심도 있는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향후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일본 시장에 대구의 앞선 ICT 기술력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일본 공공기관 납품 협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대구 ICT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이뤄진 상담과 협약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걸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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