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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로 대기질 정보 제공
영주종합터미널에 설치, 실시간 대기상태 한눈에 확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30일(월)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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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올해 미세먼지 신호등은 영주종합터미널(대학로 352) 1곳에 설치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총 16곳에 설치돼 있다고 전했다. 이 장치는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미지로 표시해 시민들이 현재 대기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 단계에 따라 색상으로 구분해 표출된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뿐만 아니라 대기정보와 기상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며, 교통신호처럼 색상이 변화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대기 상태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미세먼지 대응 실천을 유도하고, 생활 속 환경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미세먼지 예·경보제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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