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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봄철 나무심기 행사…산불 예방 캠페인 병행
남산공원 진달래 5000본 식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6일(목)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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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상주시가 남산근린공원에 시민들과 함께 진달래 5000본을 식재하고 있다. [상주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상주시는 제81회 식목일 및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해 25일 상주시 남산근린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및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0.5ha 면적에 진달래 5000본을 심었다. 평소 상주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남산근린공원에는 작년 진달래 동산에 이어 올해도 시민과 함께 진달래 동산을 조성함으로써 3월 분홍색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체리나무 2본) 행사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100ha의 산림에 편백, 낙엽송, 백합나무 등의 다양한 수종을 조림해 산림휴양 및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공익림과 산주의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경제림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명, 한식이 있는 4월은 연중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산불예방 활동에도 전 행정력을 쏟고 있는 만큼 산불방지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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