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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재창업 등 지원 추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3일(월)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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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안정, 재창업, 전통시장 창업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5억 원을 투입해 약 28개 업체를 지원한다. 점포 환경개선, 홍보물 제작, 안전·위생 설비 구축, POS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은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1억원의 예산으로 4개소 내외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총 2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내 빈 점포 6개소에 예비창업자를 유치하며, 점포당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세 사업 모두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으며, 경북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가 진행된다. 서류 및 현장·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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