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4:11: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회
영양군, 베트남·라오스 계절근로자 1차 232명 조기 입국
봄철 영농기 인력난 해소 기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3일(월) 17:56
영양군이 봄철 영농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232명을 조기 도입한다.
영양군은 23일부터 26일까지 1차 도입분인 베트남·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32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국적별로는 베트남 200명, 라오스 32명이다.
이들은 입국 직후 계약 농가에 배치돼 고추, 상추, 배추 등 주요 작물 재배 현장에서 정식기와 초기 생육 관리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근로 기간은 약 8개월로, 오는 11월 초 귀국한다.
군은 올해 농가 의견을 반영해 계절근로자 도입 시기를 평년보다 10일 이상 앞당겼다. 봄철 영농 준비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인력을 선제적으로 투입함으로써 초기 작업 차질을 줄이고 농번기 이전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입국 당일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열어 현장 적응을 지원한다. 이어 마약 검사, 통장 개설, 상해보험 가입 등 필수 절차도 신속히 진행해 조기 영농 투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해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를 지원하고, 부식 지원 등 생활 지원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전담 통역요원과 함께 정기적인 현장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이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동시에 영양군의 농업기술을 익혀 귀국 후 현지에서도 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서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군위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긴급 병원 이송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5,101
총 방문자 수 : 40,554,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