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0-24 18:41: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회
안동시,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잰걸음
산불 피해지역 5대 분야 개발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박차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재창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8일(수) 18:39
안동시가 산불 피해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구하고 대규모 민간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경남·경북·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규제 완화와 인허가 의제 처리가 보장되는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 대상을 넘어선 ‘미래 성장 기반’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산림투자선도지구는 산불 피해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간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제도다.
특별법 제48조에 따라 산림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보전산지 내 행위 제한 완화, 관광·휴양단지 지정 편의, 산업단지 계획 승인 의제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돼 민간투자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된다.
이에 안동시는 산불피해지를 ‘산업·관광·농업이 결합된 미래 성장 기반’으로 조성하고자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투자유치를 추진한다. 시는 △리조트와 치유 시설이 집적된 ‘산림휴양 웰니스단지’ △신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입주단지’ △첨단 농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또한, 산림 복원 계획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및 △산악 레저스포츠 단지 등 민간투자 수요에 맞춘 다각적인 개발 로드맵도 검토할 계획이다. 대형산불로 소실된 산림 면적을 활용해, 기업의 투자 의향에 따라 개발 계획을 유연하게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림휴양 웰니스단지 조성은 지난해 8월부터 국내 기업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경북도와 실무협의를 개최하는 등 조만간 가시적인 민간투자 확정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특별법을 지렛대 삼아 산불피해지를 안동의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재창조하겠다”며 “전방위적인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관광과 농업,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미래형 복합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영철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수원 본사 입지’를 둘러싼 국회의원들의 망언
테마파크로 변신한 사문진…달성 영유아 대축제 호응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발생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경주시보건소, 치매 어르신 실종 대응 배회모의훈련
‘한수원 본사 입지’ 논란의 바람직한 해법
대구서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정책 교류
“안전의식 높여 중대재해 예방 총력”
대구시설관리公, AI 안전관리 대상 수상
“공공기관 잡아라”…대구시,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상주시 정책자문위 출범…민간위원 40여명 위촉
최신뉴스
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들어선다…환대산업 활성화 추진  
“농협·마사회 등 10개 공공기관 중점 유치”  
봉화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무료 지원  
기본사회 구축·신성장 동력 확보…영양군, 군민 체감 성과  
예천쌀 ‘미소진품’ 20톤 美 뉴욕 수출  
안동 옥송상록공원 40년 만에 개장  
영주 소수서원의 사계절, 사진으로 만나다  
‘北 지뢰 폭발, 한 달’ 상응조치 없는 한심한 정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대구 만들기…구군 저출생 대응 우수  
달성군 어르신 화합의 장 '실버한마음 잔치' 성료  
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시작  
대구시 ‘교통사고 줄이기’ 민·관·학·연 머리 맞댄다  
세계시장 두드린 대구 스타기업, 2100만 달러 투자·수  
이진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지역 상생 노력  
경주시, 찾아가는 또래상담 프로그램 운영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42
오늘 방문자 수 : 14,567
총 방문자 수 : 43,429,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