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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충무로 특별상영회 전석 매진
역대 수상작 8편 뜨거운 호응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6일(월)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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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영화의 본고장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가졌다. [예천군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예천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이하 YISFF)가 영화의 본고장 충무로에서 특별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4일 서울영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특별전은 티켓 오픈 3일 만에 전석이 매진됐고 화이트데이를 맞아 기념 사탕과 예천 특산물인 참기름을 활용한 홍보 이벤트가 진행돼 지역의 맛과 정취를 접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YISFF는 스마트폰 영화만을 엄선해 선보이는 차별화된 지역영화제로, 매년 국내외 참가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지역 영화제로서는 처음으로 한국 영화의 거점인 서울영화센터에서 선보이는 상영회로, 직접 제작한 작품들과 역대 수상작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상영회에는 양윤호 감독, 장철수 감독, 봉만대 감독, 임찬익 감독, 이우철 감독을 포함해 이현진 배우, 김민상 배우, 손종학 배우, 최덕문 배우, 문재영 배우 등 유명 영화인들과 초청작 감독, 그리고 배우들이 참석했으며,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GV(관객과의 대화)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은 총 8작품의 단편으로, △삼강(연출 봉만대, 주연 이현진, 민트), △알마티(연출 임찬익, 주연 이주승, 리 나탈리아), 그리고 역대 수상작품인 △하루(연출 배기원) △공공의 눈(연출 최원성) △신기루MIRAGE(연출 아르차나 파드케) △전학생(연출 김채은) △쿠드랴프카에게(연출 조재준) △봄은 오지 않았다(연출 박세정)가 소개됐다. 상영된 모든 작품은 스마트폰으로만 촬영됐으며 기성 감독의 노련미와 신예들의 참신한 감각이 조화를 이뤄 스마트폰 영화만의 역동적인 매력을 증명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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