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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예천군, 올해 토양개량제 31만포 공급
3월 말까지 공동살포단 운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2일(목) 17:36
예천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 토양을 개량해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3년 1주기 계획에 따라 올해 총 13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규산질 22만8158포 △석회질 6만6168포 △패화석 2만2311포 등 총 31만6637포를 감천면 벌방리, 개포면, 용궁면, 유천면, 지보면, 풍양면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예천군은 고령화된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규산질 비료 공급 대상지인 풍양면과 지보면에서 ‘마을별 공동살포단’을 구성해 운영에 나섰다.
공동살포 물량은 개별 살포 물량(1만6976포)을 제외한 21만1182포로, 포당 1000원씩 총 2억12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농가의 직접적인 노동력 부담을 덜고 적기 살포를 통한 비료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규산질 비료 공동살포는 11일 풍양면을 시작으로 3월 말 지보면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박완우 예천군 농정과장은 “이번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고령 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 환경 개선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걸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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