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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서비스 ‘예약 먹통’ 예방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1일(수)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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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시민 이용률이 높은 통합예약서비스 등 주요 대민서비스 3종을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방식으로 전환하고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정식 개시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22억원을 확보하고 같은 해 6월부터 8개월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3개 대민서비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완료했다. 이번 전환 대상은 △캠핑장·체육시설 등 각종 공공서비스 예약·신청이 가능한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 △관내 1400여 개 평생교육기관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대구평생학습플랫폼’ △대구대표도서관 등 시 산하 300여 개 도서관의 강좌·문화행사를 신청할 수 있는 ‘도서관(문화강좌)’ 등 총 3개 서비스다. 이용자가 일시적으로 몰릴 경우 서버 자원을 자동으로 확장하는 ‘오토 스케일링(Auto Scaling)’ 기술을 적용해 수강 신청이나 시설 예약 시 발생하던 ‘먹통’ 현상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시스템 개별 기능을 독립적으로 구현해 기능 개선이나 오류 수정 시 전체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고 일부 기능만 점검하도록 개선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 한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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