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0-24 19:40: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회
107주년 3·1절 기념식…李지사 “다음 세대 위한 책임 다할 것”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2일(월) 18:30
↑↑ 지난 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내빈들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 경북연합일보
경북도는 지난 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하며, 1919년 전국으로 울려 퍼졌던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보훈 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및 도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국민의례 중 애국가 제창 순서에서는 이 지사와 도청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함께 제창했다.
다음으로, 독립선언서 낭독에서는 107년 전 자주독립을 선포했던 뜨거운 순간을 재현했고, 이어진 독립유공자 포상에서는 故 이규각 애국지사에게 추서된 건국훈장 애족장을 장남 이봉석 씨(안동)에게 전수했다. 또한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로 선정된 도민 4명과 공무원 4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의 마지막은 참석자 전원이 ‘3·1절 노래’를 함께 부른 뒤,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의 번영과 도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죽음 앞에서도 끝내 독립을 이뤄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려드린다”고 전하며, “선열들께서 보여주신 하나 됨과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다음 세대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을 위해 경북도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영철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수원 본사 입지’를 둘러싼 국회의원들의 망언
테마파크로 변신한 사문진…달성 영유아 대축제 호응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발생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경주시보건소, 치매 어르신 실종 대응 배회모의훈련
‘한수원 본사 입지’ 논란의 바람직한 해법
대구서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정책 교류
“안전의식 높여 중대재해 예방 총력”
대구시설관리公, AI 안전관리 대상 수상
“공공기관 잡아라”…대구시,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상주시 정책자문위 출범…민간위원 40여명 위촉
최신뉴스
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들어선다…환대산업 활성화 추진  
“농협·마사회 등 10개 공공기관 중점 유치”  
봉화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무료 지원  
기본사회 구축·신성장 동력 확보…영양군, 군민 체감 성과  
예천쌀 ‘미소진품’ 20톤 美 뉴욕 수출  
안동 옥송상록공원 40년 만에 개장  
영주 소수서원의 사계절, 사진으로 만나다  
‘北 지뢰 폭발, 한 달’ 상응조치 없는 한심한 정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대구 만들기…구군 저출생 대응 우수  
달성군 어르신 화합의 장 '실버한마음 잔치' 성료  
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시작  
대구시 ‘교통사고 줄이기’ 민·관·학·연 머리 맞댄다  
세계시장 두드린 대구 스타기업, 2100만 달러 투자·수  
이진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지역 상생 노력  
경주시, 찾아가는 또래상담 프로그램 운영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42
오늘 방문자 수 : 15,237
총 방문자 수 : 43,430,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