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9-21 18:51: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경제
“SMR 입지·수용성, 경주가 최적”
유치 지원 산학연 자문회의
탈탄소화 철강업계도 반색
“미래산업으로 가능성 지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4일(화) 17:42
↑↑ 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 참석자들이 피켓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 경북연합일보
경북도는 2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부지 유치를 위해 산·학·연·관 SMR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30일 경주 i-SMR 유치지원 TF팀 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자문회의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무환 전 포스텍 총장을 공동 자문 위원장으로 하고 대학교수, 원자력 민간단체, 포스코홀딩스,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등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전문가 1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당위성 △철강산업과 상생 방안 등 주제 발표와 함께 i-SMR 건설부지 경주 유치를 위한 전문가들의 정책 자문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지원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SMR 개발과 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원 △반경 5km 이내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한수원 본사·방폐장 등 원전 연계 연구·산업 인프라 △국회 논의 중인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에 ‘소형원자로시스템 진흥 특구’ 반영은 경주가 가진 강점으로 의견을 같이했으며 월성원전을 40년간 안전하게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경주시민들의 높은 주민 수용성은 타 지자체와 비교되는 핵심 경쟁력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회의에 참석한 포스코홀딩스 등 철강기업 관계자는 수소환원제철로의 전환은 국내 철강기업에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대규모 무탄소 전력과 청정수소 확보 방안으로 현재로선 원전 활용이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소형모듈원전(SMR) 경주 유치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향후 경북도와 경주시는 유치지원 TF팀을 중심으로 경주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형모듈원전(SMR) 1호기가 경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소형모듈원전(SMR)은 단순한 발전시설을 넘어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이자 미래 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지난 10년간 소형모듈원전(SMR) 생태계를 준비해 온 경주에 소형모듈원전(SMR) 1호기 부지가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영철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시, 미래차 산업 전환 가속페달
“구미 AIDC, 지역 건설사 참여 확대”
월성본부, 항공안전법 개정 현장 홍보
안동 감로사과 유통망 넓힌다…지역특화품종으로 육성
주낙영 경주시장,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 현장 점검
경북도, 환경오염사고 전방위 대응 분야별 TF 가동
복지도시 달성, 통합돌봄 본격 가동
봉화 청량산 절경, 수묵화로 만난다
천년고도 가을밤 빛난다…경주국가유산야행 준비 ‘착착’
경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 실행 고삐 죈다
최신뉴스
영덕 강구해상대교 22일 개통…대게거리 교통난 숨통  
김천에 3470억 규모 ‘반도체 유리기판’ 공장 세운다  
'에너지자원公 유치전' 경주 끌어들인 울산  
영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상주 상산교 재가설 완료 23일 개통  
예천박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우수 출판물상 수  
문경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기운 없으면 풍기로” 인삼축제 개봉박두  
‘N% 성과급’이 불러온 노·노 갈등  
달성 사문진의 밤, 100대 피아노 선율로 물든다  
군위 부계서 펼쳐진 전통예술 향연  
한미 우호협력 관계 지속 발전 강조  
대구시의회, 중학교 학부모 교육현안 청취  
서대구역 일원 2광장 조성사업 추진 본격화  
추경호 대구시장 “서문시장 4지구 연내 착공”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292
오늘 방문자 수 : 59,677
총 방문자 수 : 42,777,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