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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소상공인 간담회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등 논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2일(일)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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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관련 소상공인 간담회. [영양군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영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에 맞춰 지역 물가안정과 상생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본소득 지급 이후 예상되는 소비 증가 효과와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합리적인 가격 유지 방안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군은 기본소득 정책이 일시적인 소비 진작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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