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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신라고취대 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 열린다
세계 유일 고분군 야외 무대
신라 음악·무용 현대적 해석
4월 5일부터 대릉원서 진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18일(수)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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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4월 5일부터 대릉원 일원에서 경주시립신라고취대 2026년 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가 기획‧제작하는 ‘경주의 풍류’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상설공연으로 신라 천년의 역사성과 전통예술의 가치를 담아낸 경주의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세계 유일의 고분군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신라의 음악과 무용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군악 고취의 웅장한 재현을 비롯해 궁중무 가운데 유일하게 가면을 착용하는 처용무, 고대 신라 의식무인 바라춤 등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전통공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삼국사기’ 열전 김유신 조에 기록된 ‘문무대왕 13년(673) 김유신 장군 별세 시 군악 고취 100명을 내려 장례를 치르게 했다’는 사료를 근거로 창단된 공연단으로 관련 문헌과 고증 자료를 토대로 신라 군악과 의식문화를 현대적으로 복원‧재현하고 있는 경주 대표 전문예술단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시그니처 공연 ‘경주의 풍류’는 전통문화의 정체성과 현대적 연출이 조화를 이루는 경주만의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상설공연을 통해 경주의 역사문화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봄 상설공연은 4월과 5월 중 5회에 걸쳐 일요일마다 열리며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하루 두 차례 총 10회 공연으로 운영된다. 고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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