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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교통문화지수 A등급 달성
인구 30만 미만 도시 중 1위
안전시설 개선 등 노력 결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3일(화)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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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49곳 중 1위(A등급)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영역, 교통안전 영역, 보행형태 영역 항목에 대한 지표를 조사해 교통문화수준을 파악하고 지자체 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평가하는 지수로, 순위는 그룹별로 A(10%), B(25%), C(30%), D(25%), E(10%) 5개 등급으로 나누게 된다. 시는 평가 결과 △운전행태 영역에서 55점 중 48.26점 △교통안전 영역에서 25점 중 21.87점 △보행형태 영역에서 20점 중 17.49점으로 준수한 점수를 얻으며 종합점수 87.62점으로 A등급을 달성했다. 그동안 상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매년 교통안전시설 보급사업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시설 개선에 힘써왔으며, 노인보호구역 설정 및 교통저감시설 설치, 2022년부터는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또한 무단횡단방지시설, 고정식 과속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바닥보행신호등과 같이 교통안전을 강제할 수 있는 시설물 설치가 주요했으며, 시설물 설치로 일부 불편함이 발생 할 수 있음에도 시민 모두가 하나돼 교통안전 개선에 노력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교통안전시설 개선의 노력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한 시민의식 개선 등 민·관·경이 하나가 돼 꾸준히 노력한 것이 이번 지표 상승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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