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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 국가계획 반영해야”
영주 등 13개 시장군수협력체
국토부 방문 공동건의문 제출
초광역 경제벨트 필요성 강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9일(월)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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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충남·충북·경북 등 3도 13개 시장·군수 협력체와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시장·군수 협력체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방문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남북 축 위주로 구성된 기존 국가 철도망을 보완하고 중부권에 부족한 동서 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은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정책적 당위성과 추진 필요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점도 함께 설명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 체계 구축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감소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 이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대한민국 철도 네트워크의 완결성을 높이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며 “650만 중부권 시·도민의 염원을 담아 이번 국가계획에 반드시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영주시는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을 별도로 면담해 ‘동서5축(문경~울진)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국도28호선 문정~상망 구간 국도 신설 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영주시는 해당 도로망 구축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연계될 경우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관광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을 강조했다. 우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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