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0-24 19:41: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사회
신라왕경 유적 복원사업 속도
올해 경주시 예산 327억 투입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5일(목) 18:02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8900만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150억원 규모다.
올해는 황룡사지와 인왕동사지 등 주요 유적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정비 성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황룡사지에서는 중심사역 주요 건물지 기단을 조성하는 정비 공사가 본격화된다. 목탑지와 중금당지, 종·경루지 등 핵심 공간의 윤곽을 드러내는 작업과 함께 배수로 정비, 조경, 안내시설 설치가 병행된다.
인왕동사지에서는 동·서 석탑 복원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국가유산청 수리기술위원회 심의와 설계 승인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복원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월성에서는 발굴조사와 학술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관람환경 개선과 서편지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동궁과 월지에서는 야간경관 정비와 홍보전시관 기본계획 수립이 이뤄진다.
대릉원 일원에서는 발굴조사를 이어가며 쪽샘지구 관람편의시설 설계를 추진하고, 동부사적지대에서는 첨성대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이 진행된다. 낭산 일원과 월정교·춘양교지 등에서도 유적 정비와 관람환경 개선 사업이 병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은 개별 유적 정비를 넘어 왕경 전체의 역사적 맥락을 회복하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올해부터는 주요 유적에서 실질적인 정비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고병희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수원 본사 입지’를 둘러싼 국회의원들의 망언
테마파크로 변신한 사문진…달성 영유아 대축제 호응
경주시, 수질오염사고 발생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 실시
경주시보건소, 치매 어르신 실종 대응 배회모의훈련
‘한수원 본사 입지’ 논란의 바람직한 해법
대구서 광역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정책 교류
“안전의식 높여 중대재해 예방 총력”
대구시설관리公, AI 안전관리 대상 수상
“공공기관 잡아라”…대구시,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상주시 정책자문위 출범…민간위원 40여명 위촉
최신뉴스
도청신도시에 5성급 호텔 들어선다…환대산업 활성화 추진  
“농협·마사회 등 10개 공공기관 중점 유치”  
봉화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무료 지원  
기본사회 구축·신성장 동력 확보…영양군, 군민 체감 성과  
예천쌀 ‘미소진품’ 20톤 美 뉴욕 수출  
안동 옥송상록공원 40년 만에 개장  
영주 소수서원의 사계절, 사진으로 만나다  
‘北 지뢰 폭발, 한 달’ 상응조치 없는 한심한 정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대구 만들기…구군 저출생 대응 우수  
달성군 어르신 화합의 장 '실버한마음 잔치' 성료  
군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시작  
대구시 ‘교통사고 줄이기’ 민·관·학·연 머리 맞댄다  
세계시장 두드린 대구 스타기업, 2100만 달러 투자·수  
이진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지역 상생 노력  
경주시, 찾아가는 또래상담 프로그램 운영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42
오늘 방문자 수 : 15,295
총 방문자 수 : 43,43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