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 북부 中企 지식재산 지원사업 실시
안동·봉화 IP 스타기업 육성
특허와 브랜드 개발·권리화
“기업 지속성장 핵심 경쟁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2일(월) 17:29
|
|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북도 예비창업자와 경북북부지역 8개 시·군(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봉화군, 청송군, 영양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개시하고, 1월부터 각 사업별로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오는 12일 공고 예정인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이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들면서, 지식재산 지원 규모와 사업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안동시와 봉화군에 소재한 수출(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체계적인 지식재산 종합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선도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2월부터는 △경북도 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교육과 아이디어 권리화를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 △경북북부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특허·브랜드·디자인 개발 및 권리화를 지원하는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 △경북북부지역 소재 중소기업 중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을 지원하는 ‘IP나래 프로그램’ △안동시·영주시·의성군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식재산 융복합 지원사업이 연중 추진될 예정이다. 강기훈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기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식재산은 지역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수출·기술·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식재산권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현장 수요에 즉각 대응하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지역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현걸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