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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강남동 마을복지추진단, 홀몸 어르신에 보약 밥상 대접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11일(일)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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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안동 강남동 마을복지추진단이 ‘마음을 잇는 보약 밥상’ 사업을 펼쳤다. [안동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지난 8일 새해를 맞은 안동 강남동 마을복지추진단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마을복지추진단의 ‘마음을 잇는 보약 밥상’ 사업은 후원받은 메밀묵 등 물품으로 홀로 생활하는 15가구에 정성과 마음을 담은 밥상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복지 실천과 봉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대상 가구와 직접 정을 나누며 사랑을 더하는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이 됐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니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나눔이 큰 사랑으로 다가왔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여한 마을복지추진단 단원들 또한 “정을 나누고 사랑을 더하는 나눔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영 강남동장은 “앞으로도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봉사를 희망하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과 희망을 담은 특별한 밥상이 홀로 지내시는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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