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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단, 문화 거점 가능성 확인
총 3개 사업 5만명 참여 성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2일(월)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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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산단에 ON 문화’.[구미문화재단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구미시와 (재)구미문화재단은 올해 5월부터 추진한 ‘문화가있는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5만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한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올해 사업은 ‘2024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시범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사업을 확대시켜 △추석 연휴 2만명 모은 ‘2025 GIF : 구미산단 페스티벌’ △주말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아트 위크닉’ △기업 현장으로 찾아간 문화예술 ‘산단에 ON 문화’ 총 3개 사업을 운영했다. 사업기간 동안 총 25회 행사를 운영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5만664명에 달했다. 향유자 만족도는 84.7점으로 주요 정량 지표 대부분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올해로 마무리하지만, 구미시는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문화 기반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을 연계해 산업단지가 일과 문화, 생활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재)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현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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