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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아토목관앙상블의 기억 속의 겨울’ 공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21일(일)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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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친근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운영하고 있으며, 12월에는 연말의 정서를 담은 특별한 콘서트를 선보인다. 12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는 ‘아토목관앙상블의 기억 속의 겨울’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무대로 마련됐다. 공연은 오는 27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목관 앙상블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으로 겨울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토 목관 앙상블은 플루트, 오보에 등 목관악기로 구성된 실내악 그룹으로,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과 대중적인 레퍼토리까지 폭넓은 음악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과 소통하는 앙상블이다. 다양한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음악성과 친근한 해석을 동시에 전달하는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에서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명곡들을 중심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 연주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http://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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