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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사랑의 집짓기’ 결실
문경시 지사보협과 협약 체결
주거환경 리모델링 사업 준공
“지역사회 나눔활동 지속 실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7일(수)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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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점촌중앙로타리클럽과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사랑의 집짓기 리모델링’ 사업이 지난 16일 준공식을 가졌다.[문경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국제로타리3630지구 제15지역 중앙로타리클럽은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2024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첫 공동사업으로, 마성면 외어리에 거주하는 장모씨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 짓기 리모델링’ 사업을 했고, 결실을 맺어 지난 16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대상자인 장모씨의 주택은 전반적인 노후화, 심각한 도배·장판 훼손, 주방·침실 곰팡이, 노후 화장실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어, 이에 두 기관은 주택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상량식을 통해 리모델링 사업의 시작을 알렸으며, 점촌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모은 6500만원,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협의체 김경범 위원장이 지원한 1000만원 등으로 7500여만원 규모로 리모델링이 진행됐다. 이용희 점촌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범 문경시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기관협력으로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했다.
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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