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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영주적십자병원에 1600만원 기부
취약계층 의료비 부담 완화
사회공헌·의료격차 해소 다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0일(수)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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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신한은행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영주적십자병원에 기부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 [영주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신한은행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영주적십자병원에 기부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5일 영주적십자병원 앙리뒤낭홀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공헌 확대와 의료 격차 해소 의지를 함께 다지는 자리가 됐다. 신한은행의 이번 기부는 경제적 이유로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지역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형평성(Health Equity)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영주권역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만성질환자 비율이 높아 가계 의료비 부담이 높게 나타나는 지역으로 분류된다. 특히 갑작스러운 큰 병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치료비 부담이 곧 치료 포기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의료 접근성 향상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앞으로도 기부금이 꼭 필요한 대상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의료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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