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회화로 보는 인간 원형·가치
‘인간 정신과 단단한 빛’ 전시
13일부터 영주 148아트스퀘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0일(수) 19:16
|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아티스트 듀오 혜경씨효정씨의 기획전시 ‘인간 정신과 단단한 빛’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인간됨·인간성 회복 등 보편적 질문을 사진과 회화로 탐구한 작품들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윤혜경 작가는 십 대 소녀들의 인물사진을 통해 성장 과정에서 지켜내는 인간 원형을 담아내고, 정효정 작가는 일상 속 작은 행동들에서 드러나는 인간 본연의 가치를 표현한다. 두 작가는 인물의 얼굴에 남겨진 내면의 흔적을 통해 ‘단단하게 빛나는 인간 정신’을 조용하게 포착한다. 전시실에는 인물사진, 스케치, 유화 등 총 17점이 설치된다. 사진과 그림이 서로 마주 보는 구성으로 배치돼 관람객이 인물의 외면과 내면을 함께 바라볼 수 있도록 연출했다. 작가들이 1년간 기록한 ‘주간아트리포트’ 일부도 소개해 창작 과정의 흐름을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기간에는 성인 대상 ‘커피챗’(13일 오후 2시·4시), 청소년 대상 ‘초코챗’(23일 오전 10시)이 운영돼, 작품과 주제에 대해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우병백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