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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고래불역,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만든다
무인역 자원화 ‘워케이션 성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7일(일)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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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5일 영덕 고래불역에서 동해중부선 개통에 따른 무인역 관광 활성화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고래불역 관광거점화’ 시범 행사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이세형 코레일대구본부장, 철도이용객 등 주요 내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중부선 개통 이후 고래불역을 시범거점으로 무인역 철도관광 활성화를 본격 추진하고,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한 영덕군 피해 복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고래불역 관광콘텐츠 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고래불역 철도관광 활성화를 상호 협력하기 위해 경북도와 영덕군, 경북문화관광공사, 코레일 대구본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서 고래불과 동해중부선 무인역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홍보대사로 배우 송지효(포항 출신)와 고래 사진작가 장남원(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온 고래사진 작가)이 위촉됐다. 경북도는 고래불역 시범 관광거점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앵커 스테이션으로 구축해 나가고, 향후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 플리마켓,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워케이션’ 성지로 조성해 젊은 세대와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새로운 체류형 문화거점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내년에는 ‘동해중부선 관광 특화 철도역 개발’ 사업을 추진해 역사별 테마를 차별화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개별역(점)들을 철길(선)따라 연결시켜 동해중부선 철도역을 관광클러스터(면)로 만들어 나가게 된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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