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교육청 “비정규직 총파업 혼란 최소화”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4일(목) 20:04
|
|
경북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5일 예정)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혼란과 교육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업은 지난달 20일 서울·인천·강원·세종·충북을 시작으로 21일 광주·전남·전북·제주, 이달 4일 경기·대전에 이어 5일 경북·대구·부산·울산·경남 지역 교육공무직원들이 릴레이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상황실을 즉시 운영하고, 각 부서 의견을 반영해 교육공무직원 파업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도내 모든 학교에 안내했다. 파업 기간 동안 상황실은 도내 각급 학교의 급식과 늘봄(돌봄) 교실 등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 지원해 교육활동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이 예상되는 분야에 집중적으로 대응해 교육 현장의 혼란과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며, “아이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정․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나영철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