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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미래교육 콘퍼런스 성황리 개최
인간성·교육 본질·AI 상생 등
미래교육 방향 모색·기조강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3일(수)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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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발언하는 강은희 대구교육감.[대구교육청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시교육청은 3일 대구 엑스코에서 교원, 교육전문직,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대구미래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대구미래교육 콘퍼런스’는 2018년부터 매년 대구교육의 방향 설정을 위해 교육가족과 일반시민이 함께 대구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올해는 ‘AI&Humanities, Humanities & AI–인간성과 인공지능: 공존과 상생의 길’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에 확산되는 시대에 인간성과 교육의 본질, AI와의 상생을 중심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학부모 프로그램(1000명)과 오후 교원 프로그램(1000명)으로 나눠 운영됐다. 먼저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대구미래교육 마음교육 영상에 이어 강은희 교육감이 ‘AI 시대 학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 김상욱 경희대학교 교수와 김현욱 아나운서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소통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오후 프로그램은 개막식과 함께 학생들의 AI 공연으로 시작된다. 차상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AI 시대의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생성형 AI에서 생태형 AI로의 전환, △인간과 AI의 협력 지능, △교사 전문성 재정의 등에 대한 기조강연을 했다.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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