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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과 유학사상의 만남, 음악으로 승화
경북교육청문화원 ‘클래식…’
학생 1200명에 이색 경험 선사
해설과 함께 생생·친밀한 접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30일(일)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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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도교육청문화원은 2025 특색사업인 움직이는 문화원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5회 ‘클래식, 유학에 빠지다’를 개최해, 1200여명의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클래식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경북도교육청문화원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도교육청문화원은 2025 특색사업인 움직이는 문화원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5회 ‘클래식, 유학에 빠지다’를 개최해, 1200여명의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클래식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본 공연은 서양 예술문화인 클래식 음악과 우리 민족 정신문화인 유학을 결부시키는 노력을 꾸준히 해 오고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위대한 서양의 작곡가들과 유학 사상가의 만남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작품을 통해 관람석을 채운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의 현악 4중주와 오페라 아리아를 우리나라 전통 유학과 함께 기획한 공연으로 서로 다른 문화의 공통점을 학생들이 예술적인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작품 해설이 덧붙어져서 더욱 친근하게 공연에 집중할 수 있었다. 박민아 원장은 “정통 클래식 공연을 해설과 함께 생생하고 친밀하게 현장에서 접할 수 있었고, 성악 아름다움을 함께 볼 수 있는 무대여서 매우 특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하고 감동적인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경북도교육청문화원 공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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