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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관광 팝업스토어 서울서 호응
郡, 특산품·자연경관 홍보 등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3일(일)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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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 ‘울릉도 팝업스토어’가 성수 일대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성수동에서 만나는 작은 울릉도(WAVE ON ULLEUNG)’를 콘셉트로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울릉도를 여행하듯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2500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지역 특산품 홍보 및 판매를 통해 울릉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팝업스토어는 총 3개 층으로 구성해 각 층마다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 1층에는 울릉군 캐릭터인 ‘오기동이·해호랑’ 포토존과 인생네컷 촬영 공간, 오기동이·해호랑 굿즈 전시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2층에서는 울릉도를 대표하는 지역 업체들의 상품을 전시·홍보해 판로 확대와 이미지 제고에 힘을 보탰다. 3층에는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각적으로 재현한 미디어아트형 공간을 조성해, 도심 한가운데에서 색다른 울릉도 여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도심 속에서 울릉도 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울릉도 관광에 대한 호감도와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힙한 거리’로 주목받는 서울 성수동에서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운영함으로써, 울릉도의 젊은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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