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 딸기 첫 출하, 동남아 공략 가속
말레이 1650만 달러 수출 포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7일(월) 19:20
|
|
경북 딸기는 2025년 하반기 첫 출하와 함께 우수한 당도·향·품질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딸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남상주농협은 17일 금실 품종 딸기 약 1650만 달러 상당을 말레이시아로 선적하며, 경북 딸기 수출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경북도는 딸기를 ‘신선농산물 수출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생산시설·기자재 지원과 판촉·마케팅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 그 결과, 경북 딸기 수출액은 최근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0년(32만9000불) 대비 2024년(77만8000불) 수출액은 136.4% 증가했으며, 2025년 10월 기준 119만 5000불로 상승세가 더욱 가속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품종 중심의 차별화 전략과 동남아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경북 딸기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나영철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