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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문화
가을빛에 물든 성주봉자연휴양림
황톳길 걷고 목재문화 체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7일(월) 19:03
↑↑ 성주봉자연휴양림 내 황톳길.[상주시 제공]
ⓒ 경북연합일보

상주시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성주봉자연휴양림 내 황톳길, 숲속의 광장, 목재문화체험장을 가을철 추천 명소로 소개했다. 이번 명소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부터 사색과 휴식, 건강 산책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성주봉자연휴양림의 황톳길은 숲의 그늘과 자연의 소리 속에서 맨발 걷기로 건강과 여유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명소다. 황톳길 중간에는 황토볼 구간이 있어 발바닥 지압 효과와 걷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가을 숲 배경으로 이어지는 황톳길 산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숲속의 광장은 책을 읽거나 차 한잔을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다. 창문 너머로는 단풍이 든 휴양림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탁 트인 전망 덕분에 숲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나무를 직접 만지고 만들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목공예 활동과 목재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전시실에는 다양한 목공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어린이 놀이방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목재와 친숙해질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가을철에는 목재의 따뜻한 색감이 더해져 특별한 매력을 전한다. 정영주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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