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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파트너사, 1억원대 통 큰 기부
포항시 고향사랑 기부 동참
작년 이어 2년 연속 기부 참여
자매도시 상생협력 의지 확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6일(일)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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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포항시가 14일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와 소속 12개 회원사로부터 총 1억1000여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받았다.[포항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포항시가 14일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와 소속 12개 회원사로부터 총 1억1000여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진 것으로,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포항과 광양 두 도시의 끈끈한 우정과 상생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서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는 회장단 500만원, 직원 일동 110만원, 총 610만원을 이에 더해 회원사 12곳이 동참해 총 1억원이 넘는 기부가 이뤄졌다. 이중 △㈜포스플레이트(대표 정현수) 1220만원 △㈜정원(대표 박동명) 500만원 △㈜대진(대표 최석찬) 320만원 △㈜신진기업(대표 김윤철) 740만원을 기부한 회원사는 대표가 직접 참석해 고향 사랑의 뜻을 함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기부는 두 도시가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 포항시와 광양시는 제1호 자매도시로서이자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포항에 1억원이 넘는 통 큰 기부를 실천했다. 이에 화답해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장단과 회원사들도 매년 광양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두 도시의 우정과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신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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