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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정수기 무료 수질검사
사회복지시설 100여 곳 대상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3일(목)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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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정수기 무료 수질검사.[한국환경공단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 100여 곳을 대상으로 정수기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해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깨끗한 먹는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업을 확대해, 올해부터는 장애인․노인복지시설․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전반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수질검사는 시설 내 정수기 통과수를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며, 부적합 판정 시설에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안내해 수질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클러스터는 사회 취약계층의 물 복지 향상과 온정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부터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지원 규모를 100여 개소로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제원 사업단장은 “물산업을 이끄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물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수질검사 서비스를 지원받은 지역 어린이집 원장은 “평소 수질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검사해주시고 관리방안까지 알려주셔서 안심이 된다”며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 100여 곳을 대상으로 정수기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해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깨끗한 먹는물을 마실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박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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