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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담당 부장교사 지정·운영 기초학력 향상 효과 크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9일(일)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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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은 2022년부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모든 학교에 기초학력 지원 부서를 설치하고 기초학력 담당 부장(보직)교사를 지정해 운영해 기초학력 향상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교육청은 일부 학교에만 기초학력전담교사를 배치해 운영하는 타시도와는 달리, 기초학력 전문성을 함양한 부장교사를 전 학교에 배치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기초학력 및 학습 지원 대상 학생 교육‧상담 등으로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기초학력 업무 전문성을 갖춘 부장교사는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의 진단·보정 지도를 총괄하고 있어 학교 중심 지원 체계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담당 부장교사를 배치한 것은 대구교육청이 유일하다. 또한 대구교육청의 기초학력 중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1수업2교사제는 정규교과 시간,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학습부진 및 심리‧정서적 부적응 학생을 지원해 수업 내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단위학교별 여건에 맞는 기초·기본학력향상 지원을 위해 모든 학교를 두드림학교로 지정하고 교당 300만원에서 1300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두드림학교는 학습, 심리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의 학습동기 강화와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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