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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여성 취업역량 강화 ‘웹툰 취업 토크콘서트’ 열려
달서새일센터 직업훈련 일환
포트폴리오 품평·전문가 상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6일(목)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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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5일 ‘웹툰 취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달서새일센터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성평등가족부·대구시 지정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5일 대구스케일업허브 대회의실에서 ‘웹툰 취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웹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웹툰 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여성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5년 성평등가족부의 신기술 미래유망 고부가가치직종 직업훈련공모사업 ‘AI 융합 웹툰콘텐츠 창작자 양성’ 직업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여성의 웹툰 산업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의 인재상과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며, 교육생 포트폴리오 품평회를 통한 취업성과 제고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북대학교소프트웨어교육원과의 공동기획을 통해 추진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연계성을 높였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재담미디어, KT밀리의서재, ㈜학산문화사, 마나스튜디오(주), ㈜스튜디오니니 기업에서 참여해빠르게 변화하는 웹툰 시장 구조,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실질적 팁 등을 공유하며 취업토크, 실무 조언과 함께 포트폴리오 전시 및 피드백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웹툰직종 취업에 관심있는 교육생 및 구직자, 기업 실무자 등 40여명이 참여해 웹툰 산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교육생은 지난 4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약 8개월(총 996시간) 동안 현직 작가의 직강으로 웹툰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센터는 실질적인 데뷔 및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미진 교육생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실제 웹툰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됐으며, 특히 제 포트폴리오에 대한 피드백을 해 주셔서 웹툰분야로의 취업에 자신감이 생겼다. 앞으로도 웹툰 교육과 교육과정 내 기업과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참여기업인 ㈜재담미디어 박세경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실무 감각과 열정을 갖춘 대구 지역 인재들을 만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력해 인재 발굴을 이어가고 싶다.” 소감을 밝혔다.박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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