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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문화 향유·접근성 확대 앞장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3일(월)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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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 취약 지역과 시설을 찾아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2025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을 8월부터 진행해왔다. 다원예술,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 10개 단체가 참여해 총 20회 공연을 펼쳤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8월부터 추진해온 전문 공연예술단체와 함께 문화 취약 지역 및 시설에 직접 찾아가는 ‘2025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에서 올해는 다원예술,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분야 등 총 10개의 단체가 선정돼 각 2회씩, 총 20번의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연단체는 △극단 온누리 △도도무브댄스시어터 △멜팅 △모던국악밴드 LB △아코드 △영남성악아카데미 △우리음악앙상블 이담 △이상한 댄스 컴퍼니 △KS앙상블 △㈜케이에이엔엔터테이먼트로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5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에 선정된 전문 공연예술단체는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아파트 단지에서 1회의 공연과 직접 발굴한 문화 취약 지역 1회, 총 2회씩 공연을 진행했다. 올해 공연은 우리음악앙상블 이담의 ‘우리들의 낭만파티-오늘 당신께 풍류를 선물합니다’로 시작해 11월 이상한 댄스 컴퍼니의 ‘예술이 숨쉬는 도시 대구’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문화마당 공연을 관람한 주민들은 “아파트에서 이런 공연이 열리니 고급진 문화를 누릴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박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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