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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사 “경북, 세계로 향하는 출발점 될 것”
APEC ‘세일즈 경북’ 광폭 행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30일(목)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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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는 지난 29일 APEC CEO 서밋 개막식에 참석해 세계 정상급 리더들과 함께 세계 경제 현안을 청취하고, 다양한 기업인들과 만남을 통해 경주의 아름다움과 경북의 혁신 의지와 성장잠재력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2025 APEC CEO 서밋 개막식은 이날 경주 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렸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서밋 의장인 최태원 대한상의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과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등 국내 기업인들이 총출동했다. 해외기업인으로는 케빈 쉬 메보(MEBO)그룹 회장과 사이먼캄 구글 APAC부사장, 맷가먼 아마존 웹 서비스(AWS) CEO 등이 함께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개최도시 지자체를 대표해서 참석했고 가장 앞줄에 송치형 두나무 회장과 류진 전경련 회장 등과 나란히 자리했다. 특히, 이 도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연설과 메타(Meta), 아마존 웹 서비스(AWS) 등 글로벌 기업 CEO들의 키노트 세션을 직접 참관하며 세계 경제의 방향성도 공유했다. 이 도지사는 행사를 마친 후 “APEC 개최로 이제 경북은 더 이상 지방이 아니라 세계로 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경북이 세계와 연결되는 혁신의 플랫폼으로 글로벌 기업인들에게 각인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토록 APEC을 개최하기 위해 애썼던 이유다”고 강조했다. 이번 APEC은 경북에서 열리는 역사상 유례없는 국제이벤트로, 세계 무대에 지역을 알리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이철우 도지사를 필두로 지방정부의 움직임이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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