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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위로의 무대, 미술관 라이브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출연
대구 사진비엔날레 전시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8일(화)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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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기획 공연 ‘미술관 라이브’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층 중정홀에서는 대구시립소년소년합창단이 출연해 순수하고 따뜻한 하모니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미술관 라이브’는 전시와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매회 100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는 문화예술회관 미술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연을 선보이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올해로 창단 44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131회의 정기연주회를 이어오며 대구를 대표하는 시립예술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미술관 라이브’ 무대는 희망과 위로를 주제로 세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러셀 로빈슨의 ‘Danny Boy’와 신상우의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 등을 노래하며 순수하고 따뜻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11월 ‘미술관 라이브’와 함께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전관에서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The Pulse of Life(생명의 울림)’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인간 중심의 시각을 넘어 모든 존재의 공존과 연대를 주제로, 30여개국 2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 700여점의 사진·영상·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의 관람은 유료로 진행된다. ‘미술관 라이브’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층 중정홀에서 진행되며, 공연 관람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daeguartscenter.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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