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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환경 개선 벽화 그리기 봉사 영주시 청년새마을연대 ‘구슬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7일(월)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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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영주시 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6일, 순흥면 순흥교차로 인근 벽면에서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벽화 사업은 ‘안전하고 따뜻한 거리 조성’과 ‘지역 정체성 회복’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마을의 문화와 상징을 담은 벽화를 통해 지역의 시각적 변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순흥교차로는 순흥면으로 진입하는 초입부로서 지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장소로, 청년들이 직접 벽화를 꾸며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활동은 회원들의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공동체 봉사의 장을 만들었다.
우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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