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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독도의 날 기념 플래시몹
직원 125명 문화 퍼포먼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7일(월)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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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대구 달서구는 제125주년 ‘독도의 날’을 맞아 24일선사시대 상징공간인 ‘선돌보도교’ 일원에서 구청 직원 125명이 참여하는 퍼포먼스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대구 달서구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 달서구는 제125주년 ‘독도의 날’을 맞아 24일선사시대 상징공간인 ‘선돌보도교’ 일원에서 구청 직원 125명이 참여하는 퍼포먼스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선돌보도교는 선사인의 삶의 흔적이 남아 있는 달서구 선사문화의 대표 상징지로, 이번 행사는 ‘이만 년 전에도 독도는 우리 땅!’을 주제로 독도사랑 정신과 역사적 자긍심을 되새기는 문화 퍼포먼스로 기획됐다. 달서구는 올해 이를 단순한 기념식이 아닌,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래시몹 형식의 참여형 행사로 준비해 세대와 조직을 아우르는 ‘독도사랑 공감대’를 확산했다. 참석자 125명은 행사 전 선돌마당근린공원에서 리허설과 공연을 관람한 뒤, 선돌보도교로 이동해 단체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플래시몹 장면은 드론으로 촬영돼 달서구 공식 홍보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구민들이 독도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홍보 콘텐츠로 제작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독도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우리 영토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고, 문화적 상상력으로 지역 정체성을 표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며, 구민과 함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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