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주 APEC 정상회의’ D-4
정상회의 나흘 앞으로, 오늘부터 APEC 주간
美中·韓美·韓中·韓日 정상회담 잇따라 개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6일(일) 19:49
|
|
2024년 6월 27일, ‘경북 경주’가 마침내 ‘2025 APEC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경주시는 인천시, 제주도와 치열한 3파전을 벌인 끝에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 이후, 20년 만에 경주 보문관광단지 등 주요 장소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에 경북도와 경주시는 개최 확정일로부터 정상회의 개최까지 행사 준비를 위한 488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현재 주낙영 경주시장을 필두로 ‘APEC 정상회의 준비단’ 그리고 전 공무원들이 합심·협력하여 행사 준비가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관변단체를 비롯해 경주시민들도 자발적으로 행사 준비를 돕고 있다. 이제 ‘APEC 정상회의’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2025 경주 APEC’ 주간은 오늘부터 11월 1일까지다. ‘APEC 정상회의’ 본행사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 21개 회원국 정상과 기업인 등 2만여명이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의 미·중 정상회담과 한·미 정상회담, 한·중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등이 ‘APEC 주간’에 개최된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길에 오르면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동 의지를 거듭 밝혀 APEC 주간에 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전격 회동할 가능성도 있다. 보문관광단지의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가 APEC 정상회의장으로 쓰인다. 한편, 정상들의 만찬장은 경주 라한 호텔 대연회장이다. ‘APEC 주간’의 공식 행사는 이러하다. 먼저 ‘최종고위관리회의’는 27일, 28일 이틀간 개최된다. ‘APEC CEO 서밋 2025‘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는 29일, 30일 이틀간 열리고, ’APEC 정상회의’ 본행사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개최되고 정상들의 만찬은 11월 1일이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