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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조엘 진, 전국체전 3관왕
육상 100m·200m·400m 계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2일(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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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예천군청 육상부 나마디 조엘 진이 전국체전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예천군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예천군청 육상 직장운동경기부 나마디 조엘 진 선수가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스프린터 더블’(100m, 200m 동시 우승)에 이어 4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대한민국의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 진 선수는 지난 19일, 100m 10초 35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일에는 200m에서 현역 최강자 고승환(광주시청) 선수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1일 4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남자 단거리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앞서 조엘 진은 지난달 27일 홍콩에서 열린 제2회 동아시아 20세 이하(U-20)육상선수권대회 100m 예선에서 10초 26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자신의 종전 최고 기록(10초 30)을 0.04초 단축하는 등 이번 대회를 위해 철저히 준비를 해왔다. 조엘 진 선수는 “지난 시즌 내내 제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훈련을 계속해왔던 것이 이번 전국체전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초반 스타트에서 뒤처지지 않으면서, 후반 가속력을 살릴 수 있었던 것이 3관왕의 핵심이었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국내 최고의 대회인 전국체전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한 우리 조엘 진 선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3관왕을 발판 삼아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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