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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별천지 영양장터’ 시범운영
대구서 음식·체험부스 선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30일(화)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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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지난달 27일 대구시 북구 부영e그린타운 배드민턴장 일원에서 찾아가는 ‘별천지영양 장터’를 시범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함께 만드는 행복한 영양’이라는 비전 아래 시작된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별천지영양 장터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및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의 지원과 부영e그린타운 입주자대표회 및 대구 북구 로컬푸드 농부장터 협조로 진행됐다. 장터에는 20여개 팀이 참여해 △영양군 농산물 및 가공식품 판매(10팀) △먹거리·음식 부스(5팀) △공예·체험 프로그램(2팀) △문화공연(2팀) 등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시식 행사, 주민 참여 체험, 공연과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광직 별천지영양 장터운영위원장은 “농민들이 직접 준비한 풍성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도시에 계신 분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양군만의 특색 있는 장터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진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은 “이번 별천지 장터는 영양군 농산물과 지역 자원을 도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향후 정례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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