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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적십자사, 산불 이재민 마음구호 앞장
‘바닷빛 힐링해가 떴다’ 운영
이재민·봉사원 45명 대상
강의·체험·문화 탐방 진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9일(월)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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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최근 영덕군 일원에서 의성 산불 이재민 35명과 구호 활동에 참여한 적십자 봉사원 10명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을 위한 마음구호프로그램 ‘바닷빛 힐링해(海)가 떴다!’를 진행했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최근 영덕군 일원에서 의성 산불 이재민 35명과 구호 활동에 참여한 적십자 봉사원 10명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을 위한 마음구호프로그램 ‘바닷빛 힐링해(海)가 떴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적십자사가 운영하는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 됐으며, 지난 봄철 발생한 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봉사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재난심리 활동가의 강의와 마음구호 교육 △영덕 해맞이공원 블루로드 걷기 체험 △바다유리 무드등 만들기 △신재생에너지전시관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위로 차원을 넘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회복, 공동체 회복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서수희 센터장은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도내 이재민들의 재난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한 지속적인 사회적 연결과 심리적 지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행정안전부로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위탁 운영 중이며, 긴급 구호활동 및 취약계층 지원서비스와 연계해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054-830-0746)로 문의하면 된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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