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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웅부공원 영가헌 ‘민화 전시회’…24일부터 관람객 맞이
전통 한옥과 어우러진 민화
황혜숙 작가 등 33점 선보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2일(월)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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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안동시는 오는 24일부터 웅부공원 내 전통 한옥 ‘영가헌’에서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 | ⓒ 경북연합일보 | | 안동시는 오는 24일부터 웅부공원 내 전통 한옥 ‘영가헌’에서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고려시대 관아 건물을 복원한 영가헌은 2002년 완공된 이후 특별한 행사 시에 한시적으로 개방돼 왔다. 지난해 서각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주요 시설 정비와 방범 시설 확충을 마쳐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났다. 이번 전시에는 십장생도, 연화도, 황계도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민화 작품 33점이 전시된다. 황혜숙 민화 작가를 비롯해 안동시 평생학습원과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회원들이 참여해 전통 민화의 정수를 선보인다. 전시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안동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영가헌의 민화 전시는 전통 건축과 민화 예술의 조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밝혔다.
박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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