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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만찬장, 라한호텔로 변경
경주박물관 CEO 써밋 무대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1일(일)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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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9차 회의가 개최돼 APEC 정상회의 만찬장을 국립경주박물관 중정 내 신축 건축물에서 경주 라한 호텔 대연회장으로 변경하기로 지난 19일 의결했다. 이번 APEC 정상회의가 국가 정상화를 알리는 새 정부의 첫 대규모 국제 행사로, 국내외 각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가 참여할 예정임에 따라, 준비위원회는 공식 만찬에 보다 많은 인사가 초청될 수 있도록 경주 라한 호텔 대연회장에서 공식 만찬 행사를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제5차 준비위원회(1.22)에서 정상 만찬 장소를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추진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호텔 연회장 등을 대안으로 모색하기로 한 데 따라, 관계기관 간 후속논의와 금번 준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APEC 만찬장 장소 변경에 따라 국립경주박물관은 APEC CEO 써밋과 연계해 기업인들과 정상 등의 네트워킹 허브로 거듭나게 된다. 국내 전략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하는 퓨처테크 포럼 등 다수의 경제행사를 APEC 주간(10.27~11.1)에 국립경주박물관 중정 내 신축 행사장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APEC 주간 내내 국립경주박물관을 개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경주가 우리 문화의 매력과 천년 고도의 명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열린 APEC’의 중심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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