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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15일 금오산 법성사 법운사회복지회로부터 회원들이 모은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구미시가 추진하는 ‘새 희망 행복나눔’ 사업에 사용된다. 이 사업은 단체나 개인의 정기 후원금을 모아 한부모 가구 등에 매월 10만원씩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성금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법운사회복지회는 이와 별도로 희귀질환 및 암으로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6세대를 선정해 각 100만원씩 총 6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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