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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디지털 감사’ 큰 성과 거둬
사후 적발→사전 예방으로
제도 개선 과제도 미리 찾아
미사용 온라인 적립금 환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6일(화)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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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교육청은 포괄적 예방 감사를 위해 지난 7~8월 실시한 디지털 감사에서 계획한 목표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경북교육청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교육청은 포괄적 예방 감사를 위해 지난 7~8월 실시한 디지털 감사에서 계획한 목표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실시한 이번 디지털 감사는 정보기술 기반의 사이버 감사에서 발전된 형태로, AI, 빅데이터 등 최신 지능 정보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기존 사후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난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방식이다. 경북교육청은 성공적인 디지털 감사를 위해 설정한 3대 중점과제 △시나리오 기반 디지털 감사 △감사 이력 관리 자동화 △AI 일상감사 2.0의 모든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다. 먼저 중점 추진한 △시나리오 기반 디지털 감사 분야에서는 전담팀 활동을 통해 회계, 예산, 재산, 학사 분야에서 10개의 감사 시나리오와 5개의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더불어, 함께 실시한 각급 학교 온라인 포인트 사용 실태 감사에서는 굴지의 전자상거래 회사와 민관협업을 통해 확보한 관내 학교 데이터를 활용해 3억원 상당의 미사용 온라인 적립금을 찾아내어 교육재정을 확충했다. △감사 이력 관리 자동화 분야에서는 도교육청에서 운영중인 지능형 종합감사시스템에 이력을 등록하면 기관 홈페이지에 자동 연계되도록 기능을 개선해 감사 결과 공개 등 관련 업무 경감 및 효율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으로, △AI 일상감사 2.0 분야에서는 AI 판단기능을 향상시키고 그간 누적된 운영데이터를 기초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능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AI 일상감사’를 경북교육청 제1호 특허로 등록했는데, 주요 정책집행 업무 등에 대해 적법성, 타당성 등을 사전에 점검․심사하는 일상감사에 전국 최초로 AI를 적용해 활용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속적으로 데이터 활용 방안을 확대해 학교 업무 경감과 감사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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