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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여름 한국어·문화 교류 캠프
日 대학생 83명 패션·문화 체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8일(목)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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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계명대는 여름방학을 맞아 일본 대학생 83명을 대상으로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과 ‘한국어 및 한국문화 캠프(KLCC)’를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계명대는 여름방학을 맞아 일본 대학생 83명을 대상으로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과 ‘한국어 및 한국문화 캠프(KLCC)’를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했다. 국립국제교육원의 지원으로 운영된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에는 일본 문화학원대학(Bunka Gakuen University), 우에다야스코복식전문학교(Ueda College of Fashion), 교토공예섬유대학(Kyoto Institute of Technology) 등 3개 대학의 패션 전공 학생 20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수업과 함께 ‘K-패션 그래픽디자인’ 등 패션디자인 강좌를 수강하고, 국내 산업 현장을 방문해 체험 학습을 가졌다. 계명대 한국어학당이 주관하는 ‘한국어 및 한국문화 캠프’는 2004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국제교류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일본 히로시마슈도대학(Hiroshima Shudo University), 모모야마가쿠인대학(Momoyama Gakuin University), 세이가쿠인대학(Seigakuin University) 등 10개 자매대학에서 63명이 참가해 한복 입어보기, 한국 음식 만들기, 태권도,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은 물론 K-팝 댄스, 프로야구 관람 같은 현대문화 체험에도 참여했다. 김선정 계명대 국제부총장은 “이번 여름방학에만 9개의 국제 프로그램에 300여명의 해외 교수·학생이 계명대를 찾았다”며, “이는 대학의 국제화 노력과 한국어 교육 인프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계명대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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