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 적십자사,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도내 결연세대 1200가구 대상
매월 생필품·정서 지원 병행
‘희망투게더’ 3년간 이어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7일(수) 18:53
|
|
|  | | |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도내 취약계층 1200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생필품 세트를 지원하는 ‘희망투게더 지원사업’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지난 26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경북모금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기획사업 현장 맞춤형 지원사업 배분전달식’을 통해 경북모금회로부터 3억원을 지원받고 도내 22개 시·군 취약계층 1200세대를 대상으로 매월 생필품 세트를 지원하는 ‘희망투게더 지원사업’을 3년째 이어간다고 밝혔다. ‘희망투게더 지원사업’은 도내 22개 시·군의 읍·면·동 단위까지 체계적인 봉사조직을 갖춘 경북적십자사와 지역 대표 모금·배분 기관인 경북모금회가 전국 최초 협업해 2023년 7월부터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조손가정, 독거어르신 등 도내 취약계층 가구 1200세대를 중심으로, 봉사원이 2주마다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생필품을 전달하고 정서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손병일 경북모금회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적십자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따뜻한 경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연 경북적십자사 사무처장은 “도내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 사회의 온정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영철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