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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자라미’ 현장 큰 호응
초등 5학년 인성교육 워크북
현장 의견 반영 활용도 제고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25일(월)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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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온자라미’ 표지.[경북교육청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경북교육청이 올해 초 도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가 현장에서 적극 활용되며 학생들의 인성교육 강화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온자라미는 ‘마음의 키가 자라는 우리들의 아침시간’을 주제로, △학생들이 스스로 풀어보는 그림 활동 △교과 연계 활동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자료로 구성됐다. 특히 아침 활동 시간이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 방학 중 과제 등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친구의 장점 찾기’, ‘오늘의 다짐 적기’, ‘감사 표현하기’ 등 온자라미 속 활동을 활용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인성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인성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는 힘을 기르게 돼 수업 분위기와 또래 관계가 한층 더 따뜻해졌다”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온(溫)-ON 자람 학기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속 인성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온자라미가 그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년에는 학습지 형태 제공, 내용 간소화 등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활용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경험하며, 따뜻한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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